[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진영이 올해도 장학금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가수 홍진영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장학재단 다녀왔습니다. 작년부터 제 이름을 건 장학금이 생겼다는게 정말 제게는 또다른 행복과 기쁨이었습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었다는 행복 또 그 친구들에게서 받은 진심어린 편지를 읽는 기쁨 그것들은 말로 표현하기 너무 부족하겠지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에게 올해는 너무 힘들었었던 한해이기도 했었는데요. 꾸준히 절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여러분들께 받았던 그많은 사랑만큼 앞으로 계속 조금씩 보답하면서 항상 감사해하면서 살게요"라며 "전국에 있는 꿈을 꾸고 꿈을 그리고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대학생 여러분 항상 지치지 말고 용기잃지말고 꼭 좋은 꿈 꾸길 바랄게요. 이 누나가 이 언니가 응원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국장학재단에 1억원을 기부한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홍진영은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홍진영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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