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VIP' 캡처
SBS 'VIP'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나라가 박성근에게 경고했다.

10일 밤 10시 방송된 SBS 'VIP'(연출 이정림/극본 차해원)12회에서는 분노한 나정선(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준(이상윤 분)은 온유리(표예진 분)와 함께 차를 타고 출근을 하면서 “좀 더 쉬라"며 걱정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그러자 온유리는 "혼자 있으면 더 생각만 나서 그렇다"며 "여기서 내려서 걸어가겠다 사람들 보면 그러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박성준은 차에서 내리는 온유리에게 우산을 챙겨줬다. 출근한 나정선은 온유리가 가져온 우산이 박성준 우산임을 알았다.

또 지방 발령을 받게된 나정선은 하재웅(박성근 분)을 찾아가 "울산 발령이 혹시 박성준과 온유리(표예진 분)의 불륜 때문이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정선은 "만약 이번 인사가 둘의 불륜을 덮기 위해 저를 희생양으로 삼으신 거라면 저는 이 일을 좌시하지 않을 생각이고 이 모든 일은 공론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하재웅은 "만약 그렇게 되면 나차장도 잃는 게 있을 거다"고 말했고, 나정선은 "난 더 이상 잃을게 없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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