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윤지가 둘째에게 물려줄 옷을 정리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셔는 이윤지와 정한울 부부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과 라니가 둘만의 비밀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정한울은 “아빠가 열이 많아서 손이 따뜻하지 않냐” 고 말했고 라니는 “아빠 열이 많아서 좋은 게 있어 추울 때 따뜻한 거야”라면서 열이 많은 아빠의 손을 꼭 잡고 비밀장소인 마트로 향했다. 정한울은 “이거 라니가 좋아했는데 그때 없었지 이거 사줄까?”라고 물었고 이 장면을 본 이윤지는 “내가 이런 거 보려고 동상이몽에 나온 줄 아나”라면서 발끈했다. 과자들 앞에서 라니는 “라돌이 태어나면 같이 먹을 거야 라돌이 줄 거야”라면서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내 스튜디오에 웃음꽃이 폈다.
한편 이윤지는 남편과 라니가 마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동안 태어날 둘째를 위한 출산 준비에 나섰다. 이윤지는 “네임텍에 여러 가지 이름으로 써 있었다 라니 동생이라고도 써 있었고, 나타 라고도 써 있었고, 여아라고도 적혀있었다”면서 유산 경험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을 이야기 했다. 앞서 이윤지는 “작년에 세 번의 유산 경험이 있었다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라돌이를 갖기 전 유산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윤지는 “나중에는 겁이 나서 여자 아이라면 줘야지 하면서 여아라고만 적어놓았다 다 버리고 싶은 순간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둘째 라돌이가 완전한 안정기에 접어들자 그는 네임텍이 라돌이라고 적으면서 둘째에게 물려줄 옷을 정리했다. 그러면서 “웬일이야 이제 입게 생겼어”라며 둘째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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