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신인가수’ 티파니 영이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티파니 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에서 ‘티파니 영’으로 미국에서 홀로서기를 한 티파니가 등장했다. “언젠가는 미국 진출을 해봐야지, 하고 늘 생각했다. 내 목소리 하나로 무대를 채우고 싶었다”던 그녀는 홍보를 위해 장기적인 순회공연을 다니며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었고,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들으며 행복감을 느꼈다. 근 한 달 동안 투어버스를 타고 다니며 투어 팀원들과는 가족같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었다.
KPOP 대표 걸그룹에서 미국에서 신인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달라진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에는 누군가 가이드 해줬다면, 이번에는 보컬 레슨도 처음부터 받았다. 지금은 내가 여덟 시간, 열두 시간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직접 연습한다. 인내심 테스트 같았다”고 솔직히 털어놓기도. 편한 차림을 하고 마트에서 장을 보던 티파니 영은 “고등학생 때 이후로 이렇게 나온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자유다”라며 미소 지었다.
방송, 라디오 스케줄에 참석하던 티파니 영은 “한 순간 한 순간이 중요하다. 매체 노출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신인으로서 열의를 불태우기도. 소녀시대 멤버들의 영상편지를 보던 티파니 영은 “눈물 날 것 같다. 보고 싶다, 멤버들”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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