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기영이 공연 고충을 토로했다.
뮤지컬 '보디가드' 프레스콜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배우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 이동건, 강경준, 최현선, 정다희가 참석했다.
이날 박기영은 "첫 공연밖에 못올려서 매일 긴장되는 상태다. 체력 관리는 20kg 덤벨로 매일 운동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해나가 시연을 해줬는데 높은 곳에서 매달려서 시작을 한다. 맨 마지막에는 단이 쭉 올라간다. 내가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근육 안쪽이 떨린다. 극복하기 위해 운동밖에 없더라. 열심히 운동하면서 2019년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년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 이후, 3년 만에 화려한 귀환을 알린 뮤지컬 '보디가드'는 오는 2020년 2월 23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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