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찬미가 알뜰한 평소 생활을 공개했다.
전날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AOA 찬미가 출연해 알뜰한 소비 생활을 보여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성규는 "오늘 저의 슬어생을 찾아주신 의뢰인은 역대 게스트중에 최연소다. AOA 찬미"라고 게스트 AOA 찬미를 소개했다. 장성규가 나이를 묻자 찬미는 "저는 지금 올해 24살 96년생이다. 데뷔를 17살때 했다. 그래서 데뷔 8년차가 되었는데 아직 20대 중반이다"라고 답했다. 찬미는 "아이돌이라서 노후가 걱정이다. 노후자금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하죠?"라며 의뢰 내용을 밝혔다. 찬미는 "잠깐 일을 쉴때가 있었다. 그때 내가 돈을 계속 쓰는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노후에 대해 준비해야겠다는 고민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찬미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찬미는 아침 운동을 하며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 하는 일 당연히. 하루의 시작이 상쾌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찬미는 "저는 고강도 훈련을 하는 편이다. 무게를 올릴 수 록 기분이 좋아진다"라며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찬미는 PT비용으로 10회에 70만원을 지출했다. 이에 찬미는 "적은 금액은 아니다. 제일 큰 소비중 하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찬미가 버스를 기다리자 장성규는 "이거 이미지 관리하시는거죠?"라며 믿지 못했다. 찬미는 "버스타고 다니는거 좋아한다. 일단 차 너무 비싸다. 2천원이면 서울 어디든 갈 수 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찬미는 "면허도 있고 운전도 잘하는데 제가 어려서 보험료가 너무 비싸더라"라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찬미는 버스에서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에 "저는 아예 안 가리고 다니는데 되게 편하게 다니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기 위해 찬미는 은행을 직접 방문했다. 그리고 찬미는 은행에 따로 있는 자산관리사에게 상담 받게 되었다. 찬미는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적급이랑 자유적금이 하나 있는데 정기적금으로 두개를 두고 싶었는데 쉬는날이 있었는데 그때 힘들어서 자유적금으로 변경했다"라며 자신의 수입관리에 대해 밝혔다.
장성규는 "오늘 보면서 제가 반성하게 되는 포인트들이 많았다. 전세를 살고 있어서 월세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적금을 내고 있다는 이야기에 놀랐다"라며 찬미의 적금에 대해 물었다. 이에 찬미는 "한달에 50만원정도를 쓰고 있어서 그 정도씩 넣고 있다"라며 "얼마가 모였는지 확인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찬미는 마트에서 저녁거리 25,000원어치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찬미의 친언니가 옷을 한가득 들고 집으로 찾아왔다. 찬미는 "저 같은 경우에는 한번 입었던 옷을 다음 방송때 못입는 경우가 많다. 그걸 계속 사 입는데 지출이 크다. 근데 언니가 옷을 주니까 그 돈이 덜나가더라"라며 "언니가 쇼핑몰을 한다. 촬영한 옷은 못 파니까 그런 옷을 저한테 준다"라고 설명했다. 찬미의 언니가 소비에 대해 묻자 찬미는 "먹고 싶은건 좀 비사도 먹어 왜냐면 갖고 싶은거는 비싼거 안사거든. 먹는건 투자라고 생각해"라고 답했다.
댈님은 구멍이 없는 찬미에 "구멍을 한번 찾아볼까요?"라고 말했다. 댈님은 "일주일치 지출 내역을 받았는데 너무 적어서 덜 온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찬미는 "제가 쓴건 다 기억한다"라며 지출에 대해 모두 기억한다고 했다. 이후 댈님은 "노후가 고민이라고 하셨으니까 20대 일때 돈을 잘 지키는게 중요하다"라며 찬미에게 연금저축보험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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