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조유경과 한정수가 미국서 소개팅을 했다.
12일 오후에 방송되는 TV조선'연애의 맛'에서는 쇼호스트 조유경과 배우 한정수의 LA서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한정수와 조수연의 첫 만남은 LA의 한 펜케이크 집에서 가졌다. 조유경이 에그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한정수가 "이런 에그머니나"라고 말하며 올드한 개그를 했다. 이에 김숙은 "이런 개그를 하는게 윤정수와 비슷하다"면서 "이름도 같은데 나이도 같은게 평행이론이다"고 말했다.
미국인 종업원이 둘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미국에는 처음인지 물으면서 함께 하지 않겠냐고 물었고, 조유경은 전직 승무원답게 능숙한 영어를 보이며 "미국은 2년 전에 뉴욕에 간 적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만났는데, 잘 어울리느냐"고 물었다.
이어 둘은 고래를 보고, 투어버스를 타는 등 자연스럽게 미국에서의 설레는 데이트를 이어갔다. 이에 김숙은 "여행지에서 만나니깐 굉장히 자연스러운 만남이 되는거다"고 말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이 담호를 낳고 다시 부산을 찾았다. 이필모는 "호텔에서 지낼수 있지만, 이런게 더 우리 답고, 더 의미있는 거 같아서 민박집을 다시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필모는 "나는 담호가 없으면, 폐인처럼 살거 같다. 하지만 수연이 너가 없으면 나는 죽을거다"고 말해 김재중, 박나래, 장수원 등이 "소름이 끼쳤다" "명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재황은 길에서 주워왔다면서 검은 봉지를 선물했다. 검은봉지 안에 들어있는 것은 꽃이었다. 유다솜은 이재황에게 "자주 많이 주워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황은 꽃 안에 편지까지 썼다. 예전에 다솜을 만나기 전에는 얼굴이 어두웠지만, 다솜을 만나고부터 밝은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아침에 일어나서 다솜을 향해서 3번 절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다솜은 지난 단양 여행 때, 재황이 먹고 싶어했던 떡갈비를 먹자고 제안했다. 이어 유재황은 다솜의 차를 세차해줬고, 직접 만든 방석을 선물했다. 이어 이재황과 다솜은 사주를 보러갔다. 이재황은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고 똥꼬집이었다고 했고, 연애운이 없고, 여자운이 끊겼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재황은 놀라워했다. 50살까지 여자운이 굉장히 약하다고 했다.
정준은 유지의 친구들을 만났다. 유지의 친구들은 "너도 되게 재지 않는거 같고, 나이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유지는 "진심으로 마음을 표현하니깐, 잘 맞다는 생각을 처음해봤다"고 했다.
강두와 천명훈이 이별 동창회를 열어서 같이 술을 마시고, 노래방을 가서 이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윤정수는 "너무 마음이 짠하다"고 말했다. 이날 박나래는 첫 날 노래방을 가면 잘 안되는거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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