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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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수현이 차민근 씨와 공개 열애 4개월 만에 결혼하는 가운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수현이 오늘(14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3살 연상의 사업가 차민근 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앞서 수현과 차민근 씨는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다. 수현은 지난 8월 차민근 씨와 열애 중임을 인정했고,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공개 열애 4개월 만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뿐만 아니라 최근 수현이 차민근 씨에게 받은 로맨틱한 프러포즈 현장은 물론 절친 이현이, 지소연과 함께 한 브라이덜 샤워 현장까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수현의 예비 신랑 차민근 씨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공유 오피스 위워크의 초기 멤버이자 위워크의 아시아 진출을 이끌었다. 현재 위워크 한국 대표를 역임 중에 있으며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과 출신인 수현은 지난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드라마 '도망자 Plan.B', '브레인'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을 통해 할리우드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수현이 차민근 씨와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된 만큼 아내로도, 배우로도 꽃길만을 걷길 바라는 응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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