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기혁 국장이 tvN의 스포츠 분야로의 확장 계획을 밝혔다.
13일 서울 상암 소재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연말엔 tvN' 기자간담회가 열려 김재인 국장과 이기혁 국장이 오프라인 이벤트 'tvN 즐거움전 2019' 일정과 내년 2020년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 쪽으로 이전보다 확장할 계획을 밝힌 이 국장은 "스포츠는 판권 시장 아니냐. 이미 선점돼있는 판권이 많아서 예전에 지상파에서 하는 중계를 똑같이 한다거나 그렇게 보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 쪽에 맞는 걸 고민을 하고 있다. 판권 시장은 또다른 얘기라 트라이해보고 있다. 저희는 선수와의 예능 프로그램, 다큐 프로그램을 같이 하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중계는 중계, 예능이면 예능 이렇게 나누기보다는 서로 엮을 수 있는 방향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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