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싸패다' 방송캡쳐
tvN '싸패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성훈이 한수현을 이용해 윤시윤에게 협박 문자를 보냈다.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서인우(박성훈 분)가 육동식(윤시윤 분)에게 살인 혐의를 덮어씌우려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인우는 심석구(김명수 분)에게 "아저씨 따님이 자꾸 위험할 일을 하고 다녀서 걱정이겠다. 같이 다니는 친구가 사람을 여섯이나 죽였다. 아니 일곱인가? 아 맞다. 아저씨 그렇게 만든것도 저 친구다. 내가 그렇게 만들거다. 당신 딸도 살해당할지 모르니까 조심하라고 해라"라며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이어 육동식은 "8년전 내가 가출했을때 뭘 했는지 누나는 뭐 알고 있지?"라고 물었고 누나 육지연은 "그게 거기 갔을거다. 경기도 광주. 어디를 갔는지 말 안해도 안다. 우리 친엄마 납골당이 광주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육동식은 "그래 8년전 가출해서 나는 엄마 납골당을 갔을지도 모른다"라며 자신이 8년전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을 거라고 위안했다. 그런가운데 서인우는 육동식이 납골당에 도착하기 전 육동식이 엄마에게 보내온 편지들을 빼돌렸다. 그리고 서인우에게 돈을 받은 납골당 관리자가 납골당을 찾아온 육동식에게 "어떻게 어머니 납골당을 한번도 안 찾아올 수 있나. 어머니한테 그러는거 아니다"라고 말했다.

심보경은 류재준(이해영 분)에게 8년전 사건을 다시 수사하는 이유로 "다 지난 사건이 아니다. 오씨는 진짜 범인이 아니었다"라며 8년전 사건 범인이 포식자라고 했다. 이에 류재준은 "그만 좀 해. 똑같구나 네 아빠랑"라며 "선 넘지마 마지막 경고다"라고 경고했다. 심보경은 "수첩 끝까지 보여달라고는 안하시네요. 자기가 틀렸다는 생각을 안하거나. 아니면 애초부터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알았거나"라고 말했다.

이어 서인우는 "8년전 그녀석 알리바이를 내가 다 없애버렸다. 육동식은 자신이 살인범이라고 생각할거다. 조만간 육동식이 또 한번의 살인일기를 쓰게 만들거다. 결국 녀석은 진짜 포식자가 되서 나를 대신해 당신 딸 손에 잡힐거다"라며 심석구(김명수 분)가 거부한 약을 먹였다. 그런가운데 육동식은 "호구로 살더라도 이제 난 살인을 끊겠다"라고 했다.

그런가운데 박무석(한수현 분)이 "잘나가는 대한증권 이사님께서 그 유명한 포식자일줄이야"라며 서인우를 찾아와 사진을 보여주며 협박했다. 박무석은 "이번에 도와주신다면 완전히 은퇴해주겠다"며 10억을 요구했다. 이어 집에 들어온 육동식은 의문의 택배를 받았다. 육동식은 '내일 4시 10억을 들고 한강대교로 나와라 아니면 네가 포식자라는 증거를 경찰에 넘기겠다'라는 편지를 보고 당황했다.

거래 장소에 도착한 육동식은 박무석에게 "돈이 없다"고 호소했고 이를 뿌리치고 차로 돌아 온 박무석은 차에서 기다리고 있던 서인우에 의해 기절했다. 서인우는 박무석이 가지고 있던 증거를 빼앗고 "무석씨 때문에 일이 훨씬 재밌어질거 같다"라고 말했다. 심보경은 의문의 문자를 받고 육동식에게 전화했다. 심보경은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다. 포식자 살인범의 정체를 제보하고 싶데요. 뭔가 아는게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인우는 '48시간 준다. 그때까지 10억 만들어 오지 못하면 날 죽여야 할거야'라며 육동식에게 문자를 보내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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