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집사부일체'캡처
SBS'집사부일체'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병만이 뉴질랜드 땅끝에 서울방향 표지판을 달았다. 22일 오후에 방송되는 SBS'집사부일체'에서는 김병만과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가 함께 뉴질랜드의 사막과 땅끝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케이프레잉가를 찾았다. 마오리어로 영혼의 세계로 뛰어내려라는 뜻이다. 이승기는 "뉴질랜드는 자연의 나라이다"고 감탄했다.

김병만은 '정글의법칙'에서 예전에 서울표지판을 달았는데, 바람에 날아가 다시 달아달라는 요청이 많았다고 했다. 김병만은 이상윤을 밞고 올라가 서울방향 표지판을 달았다.

김병만은 "표지판을 다는게, 나의 이번 목표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병만은 "어릴 때부터 비행기 조종사가 되는게 목표였지만, 당장에 이루기엔 힘이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어를 조금씩 공부했고, 기회가 왔을 때 작은 비행기를 모는것부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무슨 꿈을 꾸던지 포기하지말고, 어려움에 부딪히면 새로운 길이 또 열릴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이에 이승만의 2019년 약속 사막을 횡단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김병만과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황금빛 사막을 횡단했다. 김병만은 손예진 편에서 이승기가 사막을 횡단하겠다는 약속을 한 것을 알고 있다면서, 함께 횡단을 하자고 했다. 이에 육성재는 "그 약속은 승기형 혼자 한거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윤은 "이 세상에 아닌곳에 와 있는 느낌이다"면서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지형이다. 한쪽에는 숲이 우거져 있는데, 또 여기에는 사막이 있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사막에서 샌드보딩을 보였다. 이어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이승기 등이 김병만을 따라 사막에서 내려왔다.

앞서 이상윤이 지난주 잡아올린 대왕 방어와 가마솥굴구이 등을 맛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병만은 방어 손질에 나섰고, 이 모습을 본 이승기는 "못하는게 대체 뭐냐"면서 놀라워 했다. 김병만은 손질을 끝내고 요리를 시작했다.

한편 김병만은 마누카를 이용해 대방어 스테이크를 구워냈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 등은 은은한 꽃향기 맛이 나는 대방어의 맛은 잊지 못할 거 같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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