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싸패다' 방송캡쳐
tvN '싸패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성훈이 김명수에게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서인우(박성훈 분)가 심석구(김명수 분)에게 자신의 계획을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인우는 심석구에게 "아저씨 따님이 자꾸 위험할 일을 하고 다녀서 걱정이겠다. 같이 다니는 친구가 사람을 여섯이나 죽였다. 아니 일곱인가? 아 맞다. 아저씨 그렇게 만든것도 저 친구다. 내가 그렇게 만들거다. 당신 딸도 살해당할지 모르니까 조심하라고 해라"라며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그런가운데 박무석(한수현 분)이 서인우를 지켜보고 있었다.

심보경(정인선 분)은 "인우씨는 제가 동식씨랑 뭐하는지 왜 그렇게 궁금해요?"라고 물었다. 이에 서인우는 "보경씨는 수사에 대한 촉에 대해서는 촉이 좋지만 이런 방면으로는 촉이 안 좋은거 같다. 저 보경씨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 보경씨가 아버지를 돌보는걸 보고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전 굉장히 이기적이고 냉정한 사람이다. 그래서 계속 생각해 봤다. 이유가 뭘까? 아무래도 보경씨를 좋아하는거 같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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