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가 또둥이들의 출산 예정일 소식을 알렸다.
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배가 많이 부른 율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환은 훌쩍 큰 짱이에게 “조금만 있으면 아빠랑 목욕탕 가겠는데?”라고 말했다. 짱이를 목욕 시키고 옷 입히는 모습이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육아 솜씨를 보여줬다. 짱이는 방 문을 두드리며 "엄마"라고 부르며 옹알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짱이의 부름에 나온 율희는 조심스럽게 자리에 앉는다. 최민환은 율희에게 "몸은 어떠냐"라고 물어보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율희는 "벌써 2020년이다. 또둥이들 출산 예정일이 2020년 2월 11일이다. 쌍둥이라는 것 자체가 위험요소도 많다 보니까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율희의 시어머니는 율희에게 "먹고 싶은 거 없냐"라고 물었다. 율희는 "떡볶이. 아가들이 먹고 싶대요"라고 대답했다. 최민환은 "매일 떡볶이를 먹고 있지만 그래도 율희가 먹고 싶다면 떡볶이 먹자"라고 대답해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줬다. 율희의 시어머니는 설탕 대신 양배추로 단맛을 낸 시어머니표 사랑 듬뿍 웰빙 떡볶이를 만들어줬다.
떡볶이를 먹으면서 율희는 "환도 선 게 너무 힘들다"라고 말하며 임산부의 고충을 털어놨다. 환도가 선다는 말은 엉덩이 엉치뼈 쪽에 극심한 통증이 나는 것을 의미한다. 율희의 시어머니는 "애 낳는 고통은 잊어도 환도 선 고통은 못 잊는다"라고 대답하며 율희의 말에 공감해줬다. 이어 최민환에게 "이럴 때일수록 네가 잘해야한다. 민환아 그거 먹고 마트 좀 다녀와라"라고 했다. 최민환은 율희에게 "필요한 거 없냐"라고 물었고 율희는 "조각 케이크나 달달한 것이 먹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최민환은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율희가 먹고 싶다고 했던 조각 케이크를 사러 갔다. 두 종류의 케이크를 사들고 집에 오자마자 "통통이는?"라고 하며 율희를 찾는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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