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상윤이 표예진을 피했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는 박성준(이상윤 분)과 온유리(표예진 분)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온유리은 박성준에게 어머니 댁은 잘 다녀왔냐면서 운전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다. 박성준은 가르쳐주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온유리는 “주말에 차 타고 나가보자”면서 손을 잡았지만 엘리베이터에 다른 승객들이 타면서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그날 밤, 박성준은 회식 중 온유리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저녁 먹었냐 안 먹었으면 같이 먹자”고 전화한 온유리에게 “부사장님이랑 저녁 자리가 있다 미안하다”면서 전화를 끊었다. 온유리는 박성준이 묘하게 자신을 피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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