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방송캡쳐
'1박 2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문세윤과 김종민이 시즌4 첫 입수로 혹한기 캠프의 막을 열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는 혹한기 캠프를 떠나는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제에 위치한 오개탕 계곡으로 향한 멤버들은 차디찬 계곡 물에 몸을 사렸다. OB팀과 YB팀으로 나눠 입수를 두고 게임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양팀 모두 동점을 얻었다. PD는 "한 제시어로 여섯 명이 동시에 도전해서 가장 먼저 일치하는 팀이 이기는 것으로 하자"라고 제안했다. 제시어는 '스파이더맨'이었고, 손가락을 유일하게 펴지 않은 김종민 때문에 OB팀이 패배했다.

OB팀에서 입수할 사람은 단 두 명. 연정훈, 문세윤, 김종민은 입수를 피하기 위해 돌림판을 돌렸고, 그 결과 연정훈은 입수에서 제외됐다. 김종민은 "1년 만에 입수를 한다"고 말하며 긴장되는 소감을 전했다.

김종민이 문세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먼저 입수에 도전했다. 그러나 김종민은 발 끝에 물 한 방울이 묻자마자 기겁했다. 김종민은 "새로운 마음으로 하겠다. '1박 2일'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과감하게 들어갔다.

김종민은 물에 머리를 담갔다가 일어서며 만세를 했고, 딘딘은 "멋있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용기를 얻었는지 "저도 입수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저는 들어가서 개헤엄을 치겠다"라고 말하며 준비운동을 시작했다.

문세윤 역시 과감하게 물에 들어갔고, 심호흡을 하며 개헤엄을 치기 시작했다. 김종민은 문세윤의 과감한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문세윤은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다. 진짜로 냉동 삼겹살이 됐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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