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상민이 샌프란시스코에서 MC해머를 찾았다.
22일 오후에 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탁재훈과 이상민이 샌프란시스코에서 티키타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상민과 탁재훈이 샌프란시스코에서도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탁재훈은 "왜 하필 샌프란시스코에 온거냐"고 물었다. 이상민은 "추억이 많은 곳이라 오고 싶었다"면서 "나의 추억이 있는곳만 돌아도, 형은 샌프란시스코를 다 본거다"라고 허세를 부렸다.
이어 이상민은 "20년 만에 온거고, 자주 왔다갔다 했던 곳이다"고 하자, 탁재훈은 "망하기 전에 간 거네"라고 티키타카를 했다. 이어 이상민은 "내가 재수없을수 있지만, 저기 고급 H호텔이 내가 주말에 늘 디너를 먹었던 곳이고 1인당 600불이다"고 말했다. 또 이상민은 "MC해머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LA를 돌아다니면서 녹음을 했다"고 했다.
이상민은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녹음실을 찾았다. 하지만 잠겨있는 문에 당황했다. 이상민은 "20년 전 그대로의 모습이다"고 했다. 탁재훈은 초인종을 눌렀지만, 전기도 나가있는 것을 확인했다. 탁재훈은 "이정도면, 너하고 똑같네. 망했네"라고 했다.이상민은 "망한줄 몰랐네"라고 했고, 탁재훈은 "얘도 너가 망한줄 몰랐겠지"라고 했다. 이어 이상민은 스튜디오 앞에서 사진을 찍겠다고 했다. 탁재훈은 "#같이 망함"이라고 태그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과 탁재훈이 샌프란시스코 근처 바다에 와서 추억에 잠겼다. 이상민이 물가까이로 가려고하자, 탁재훈은 "이상한 생각하지 마"라고 말했고, 이상민은 "그런거 아니다"고 했다. 이상민은 MC해머에게 자신이 제작한 그룹'엑스라지' 프로듀싱 비용으로 3억원을 썼다고하자, 탁재훈은 "조금이라도 달라고 하게 가자"고 말했다.
탁재훈은 "네가 그냥 미국에서 살면서, MC해머를 찾아면 좋겠다"면서 "만나자마자 울어서 돈을 조금이라도 받아라"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말 나온김에 DM을 보내보겠다"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플리즈를 글에 많이 써야, 더 간절해보인다"고 조언했다. 이상민은 MC해머에게 '샌프란시스코에 와 있다'고 DM을 보냈다.
한편 김종국과 유세윤이 교통정리 녹색삼촌을 하기로 했다. 지난회에 유세윤이 자신의 어머니집에서 "녹색어머니, 아버지처럼 녹색삼촌을 하자"고 한 바 있다.이날 유세윤은 아들 민하가 김종국 삼촌을 만나면 하고 싶은 3가지를 같이 해줄 수 있냐고 했다. 근육구경, 담력테스트구경, 워터파크 같이 가기 등이었다. 유세윤은 자고 있는 민하에게 근육을 보여달라고 했다.
김종국은 민하를 위해 윗옷을 벗고 자고 있는 민하의 방에 들어가기로 했다. 유세윤은 "형 최고"를 연발하며, 김종국 비위를 맞췄다. 김종국은 민하를 위해 근육을 보여줬다. 민하는 벌떡 일어나 김종국의 몸을 만졌다. 이어 김종국과 유세윤은 민하의 태권도 도장을 찾아 겨루기를 했다. 유세윤은 민하가 보고 있으니, 진짜로 하지 말자고 했다.
한편 규현은 "스스로 특이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우리 멤버들을 보고 나는 평범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규현은 "예성, 시원이 가장 특이하고, 김희철은 미친 척하는 보통사람으로 결론을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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