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 ‘런닝맨’
SBS : ‘런닝맨’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내한배우팀이 런닝맨을 꺾고 승리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이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조나와 한 팀이 되어 게임을 펼쳤다.

첫 번째 종목은 재기차기였다. 6명이 순서대로 주자를 정해서 1번 주자는 1개, 6번 주자는 6개로 한 개씩 늘려가면서 재기를 차면 성공하는 미션이었다.

내한배우 팀의 첫 주자인 아드리아가 1개를 성공했으나 멜라니가 2개에 실패하면서 런닝맨 팀에 기회가 넘어가게 됐다. 그러나 아드리아는 “저도 한 번 더 하게 해줬으니까 멜라니도 한 번 더 하게 해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기회를 획득했다. 이를 지켜보던 런닝맨 멤버들은 “헐리우드도 다 똑같구나”라면서 웃음을 터뜨렸고 결국 멜라니는 2개를 성공했다. 다음 주자인 이광수 역시 가볍게 성공했으나 라이언 레이놀즈가 실패하면서 런닝맨 팀에 기회를 내주게 됐다. 그러나 다음 기회에서 라이언 레이놀즈까지 완벽하게 성공하면서 그는 기쁨의 춤을 추며 환호를 질렀다.

두 번째 게임은 딱지치기로 제한 시간 동안 서로의 딱지를 많이 뒤집으면 승리하는 규칙이었다. 1라운드는 이광수 멜라니가 내한 배우 팀의 대표, 양세찬, 전소민이 런닝맨 팀의 대표로 꼽혔다. 이들의 경기를 지켜보던 라이언 레이놀즈는 “나 좀 슬퍼지는데? 슬퍼지려고 해”라면서 멜라니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봤지만 마침내 멜라니가 한 개의 딱지를 뒤집으면서 환호했다. 2라운드는 지석진과 아드리아가 한 팀이 됐고 런닝맨팀이 승리했다. 대망의 3라운드, 라이언 레이놀즈와 유재석이 한 팀, 김종국 송지효가 한 팀이 됐다. 라인언은 시작부터 안정적으로 딱지를 뒤집으면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딱지치기를 왜 이렇게까지 하냐”면서 당황하기도 했다. 3라운드는 내한배우 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아드리아는 “라이언이 이렇게 승부욕이 강한지 몰랐네”라면서 웃기도 했다. 딱지가 분리되도록 열심히한 결과 3라운드는 16:4로 내한배우 팀이 승리했고 그 덕에 역전하면서 딱지치기의 최종승리 역시 내한배우팀이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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