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정신력 훈련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tvN ‘돈키호테’에서는 2019년 리벤지 매치로 아길레스와 탁구공 던지기 대결을 펼치기로한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들은 리벤지 매치로 탁구공을 컵에 집어 넣는 컵퐁 대결을 펼치기로 한 후 안대를 착용한 후 의문의 장소에 도착했다. 안대를 벗은 이들은 7m 상공에 떠올라 있었다. 제작진은 실전에서 극한에 떨림과 공포로 인해 실패하지 않기 위해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특별 훈련으로 고공에서 테니공을 던져 통 속에 넣는 훈련을 받았다.
이진호는 “춥고 무섭다 이게 이렇게까지 해서 할 일이냐 그냥 하면 되지”라면서 웃으면서도 도전을 외치고 테니스공을 던졌다. 방향은 맞았지만 통 속에 넣기에는 실패했다. 실패와 동시에 크레인은 더 높이 올라갔다. 이진호는 “윗공기가 더 추운 거 같다”면서 호소하기도 했다.
대기실에서 쉬고 있던 김준호는 안대를 끼고 크레인이 기다리고 있는 주차장에 도착했다. 그는 “나 조금 있으면 생일인데 혹시 깜짝 파티냐”면서 기대했지만 김준호가 도착한 곳은 크레인 위. 안대를 벗은 김준호는 자신이 7m 상공에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김준호 역시 바스켓에 테니스공을 던졌으나 근소한 차이로 벗어나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두 번째 시도에 성공하면서 김준호는 크레인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제작진과 조세호는 “도전을 외치지 않았다”면서 다시 도전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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