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의뢰인이 덕팀의 매물을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하고 가족들과 함께 살기로 한 의뢰인을 위한 매물 소개가 방송됐다.
노홍절과 인턴코디 박지윤은 “김포의 운양동이 바로 가로수길 같은 곳이다”라면서 새로운 매물3호를 소개했다. 노홍철은 “정말 어쩌다 발견한 집이라서 어쩌다 발견한 금고 하우스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소개했다. 이 집은 위를 우러러보게 만드는 복층 구조의 집으로 높은 층고로 탁 트인 느낌을 주었다. 개방감 있는 통창 너머로는 모담공원이 한눈에 보였다 박지윤은 “걸어서 5분 거리에 공원이 있다”면서 “4년 만에 다시 보이는 가족이니까 티 테이블을 창가에 놓아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집이 많아서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조용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윤은 “이 동네는 다들 걸어서 출퇴근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조용하다”다고 말했다. 의뢰인이 요구했던 조용한 입지조건에 알맞았다.
2층 방에 올라선 노홍철은 “죄송해요 봐버리고 말았어요 연기 못하겠어”라면서 “천창! 이거 어떡해”라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천창을 따라서 나가면 가족들만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루프탑이 있었다. 이 집은 전세가 1억 7천만원 으로 의뢰인의 예산에서 6천만 원 이상 세이브 됐다.
장동민과 김가연 역시 인천의 실속 매물을 소개했다. 채광, 베린다 등 실속형 구조를 자랑했지만 김가연은 “너무 좁다”면서 투덜댔다. 이에 장동민은 “여기가 그렇게 좁으면 공인중개사 분들은 왜 여기 사시겠냐”면서 탁 트인 공간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게단을 올라 복층을 소개했다. 김가연은 “솔직히 복층 정도 사이즈일 줄 알았는데 넓다”면서 감탄했다. 2층에도 방이 2개가 마련되어 있어 총 5개의 방이 있었다. 이 매물은 전세 2억 2천으로 예산에서 1천만 원을 세이브 했다.
의뢰인은 마음에 드는 매물이 2개 있었다고 말했다. 의뢰인은 덕팀의 ‘동안아파트’를 선택했다. “채광이 좋고 수납공간도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고 말하면서 ‘동안아파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덕팀과 복팀은 특색 있는 주방을 찾는 세 친구들이 함께 살기 위한 매물을 찾았다. 이들을 위해 강다니엘과 김풍이 나섰다. 이들은 서울 성북구의 정릉을 찾았다. 김풍은 “서울에 있지만 서울에 있지 않은 것 같은 정취가 있다”면서 정릉의 풍경을 즐겼다. 박나래는 첫 번째 매물을 소개한다면서 매물1호 ‘쿠킹하우스’를 소개했다. 널찍한 아일랜드 식탁이 준비되어 있고 2구 인덕션이 준비되어 있어 요리에 안성맞춤이었다. 요리하기에 좋은 ㄱ자형 주방으로 편리한 동선과 넓은 수납을 자랑했다. 주방에서 벗어나 계단을 오르면 1.5층 위에 있는 널찍한 방이 있고 큰 창문으로 들어오는 채광이 좋아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강다니엘은 “남성분 세 분이 사실 집인데 따듯한 분위기라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집은 보증금 7천만 원에 월세 110만원으로 예산을 절약한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덕팀의 붐과 정종철은 옥수동의 ‘배산임수 아파트’를 덕팀 매물 1호로 소개했다. 매봉산을 끼고 있어 도심 속에서 산뜻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 아파트는 준공된 지 30년 된 아파트지만 세련되게 리모델링한 내부를 자랑했다. 붐이 “공간이 굉장히 넓다”면서 놀랐고 밖을 살짝 본 후 “저거 찐이에요?”라면서 감탄했다. 정종철은 “찐인데 이따가 털자”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은 의뢰인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주방을 소개했다. 쪽방이었던 공간을 리모델링 하면서 ㄷ형태의 깊고 넓은 주방으로 재탄생한 모습이었다. 정종철은 “싱크대가 무려 두 개다”라면서 요리 컨텐츠를 시작할 의뢰인을 위한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 집은 창문을 열면 한강이 보이는 뷰를 자랑했다. 주방만큼이나 깔끔하고 큼직한 방이 4개가 마련되어 있는 이 집은 반선세로 보증금 1억 5천만 원에 월세 180만원으로 예산 안에 세이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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