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AOA 혜정과 배우 류의현이 열애 인정 8개월만 결별했다.
23일 AOA 혜정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혜정이 류의현과 결별한 것이 맞다"면서 "시기나 이유 등은 개인 사생활인만큼 확인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앞서 혜정과 류의현은 지난해 12월 방영된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극 중 러브라인을 이뤘던 두 사람이 실제로 연인이 된 것. 열애설을 처음 보도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서울 강남 일대의 맛집과 영화관, 쇼핑몰 등에서 스스럼 없이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에 소속사 양측은 열애설 2시간만 "지난해 드라마 촬영으로 만나게 되어,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만나고 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정하기도. 당시 혜정과 류의현은 각각 1993년, 1999년 생으로 6살 연하연하 커플로서 대중들의 관심과 축하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결별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짧게 끝난 혜정, 류의현의 열애에 많은 네티즌들도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AOA 혜정은 최근 엠넷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퀸덤'으로 5인조로 돌아온 AOA의 건재함을 증명했다. 또한 1년 6개월만 미니앨범을 발매, 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의현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 중이다.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혜정과 류의현.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 두 사람의 열일에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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