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장인 장욱조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여성조선은 김건모의 장인 장욱조씨와의 전화 인터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취재에 적극적이었던 장욱조는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 보도 이후 수차례 연락 시도에도 연결이 안 됐다고.
그러던 중 전화 연결이 됐고 장욱조는 "염려해주신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건모 사건에 대한 심경 질문에는 "꺼내지 말라"며 답변을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또 장지연 측은 이혼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쪽이다. 우선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다음 날 장지연과 그의 부모가 김건모의 인천 공연에 참석했다. 장지연의 오빠 장희웅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김건모와 동생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장욱조씨 또한 9일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등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소화하고 있는 만큼, 김건모와 장지연의 이혼 가능성 또한 거의 없다는 얘기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 10월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웨딩마치를 올린다는 사실을 알리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당초 오는 2020년 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장소 대관 등의 문제로 결혼식은 5월로 연기됐고 그럼에도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사이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