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시윤이 탈옥 제안을 거절했다.
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육동식(윤시윤 분)이 탈옥 제의를 거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8년 전 포식자 대신 교도소에 들어온 오씨는 육동식에게 "너나 나나 포식자인지 뭔지 하는 놈 때문에 여기 와 있다는거 아니야"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육동식은 "저 이제 어떡하죠?"라고 물었다. 이에 오씨는 "그 변기 살짝 들어서 움직여봐. 자네 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 아나? 거길 보면 딱 나같은 놈이 나온다.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 탈옥을 준비하지"라며 탈옥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육동식은 "잠깐만요. 지금 저 보고 탈옥을 하라고요? 아저씨가 하지 왜 나보고 탈옥을 하래요?"라고 주저했고 오씨는 "나는 살이 쪄서 그 구멍으로는 못 나간다"라고 답했다. 이어 육동식이 "내가 노숙자를 죽이려던 사람이 내가 아니라는거는 기억이 났는데 범인 까지는"라고 하자 오씨는 "나가서 범인을 찾고 누명을 벗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육동식은 "탈옥은 무슨 저한테는 제가 결백하다는걸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라며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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