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2시까지 말똥거리는 아기와 전투육아 후 부모님 찬스로 겨우 집탈출, 그래봤자 동네마트 찍고 성당이지만 살것같다. 애만 낳으면 몇년씩 연락 뚝 끊고 잠수타던 친구들아. 니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모르고 섭섭하다고 나는 안그럴거라고 했던 거 미안했다.. 내가 뭘 알았겠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현진은 "가방을 사도 새옷을 사도 두르고 나갈 곳도, 에너지도 읎다 휴 사진속 멀쩡해보이는 내모습은 순전히 유료어플빨 그래도 모두모두 해피뉴이어 #2020 #새해 #육아 #물흐르는대로 #가방샀는데갈데가없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거울을 향해 카메라를 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여전히 단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해 근황이 팬들로 하여금 반가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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