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방탄소년단이 뉴욕에서 새해맞이 후 한국으로 돌아왔다.

2일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의 무대를 마친 후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 슈가, 지민, 뷔, 정국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 RM은 바쁜 일정 탓에 다소 피곤해 보이는 얼굴을 보였으며 슈가는 검은 롱패딩을 입고 귀여운 모자를 쓰고 있다. 지민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캡모자로 얼굴을 숨긴 모습. 정국은 올블랙룩에 어김없이 커다란 백팩을 매고 걸어가는 중이다. 뷔는 브라운 니트에 그레이 코트, 그린 컬러의 신발을 신어 스타일리시함을 자랑했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스타답게 2019년 연말을 한국과 미국을 오고가며 전 세계 팬들에게 완벽한 무대를 선사한 후에도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1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ABC TV 신년맞이 쇼 '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에 참석해 'Make It Right'과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두 곡의 무대를 펼친 후 진행자와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며 감격의 순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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