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네 러너가 첫만남을 달리기로 시작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RUN'에서는 네 러너의 첫만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북촌에서 네 러너가 첫만남을 가졌다. 달리고 있는 지성에 강기영이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함께 뛰기 시작했다. 강기영은 "오늘 저 관심병사 같지 않아요? 마라톤 프로하고 있는데. 저 티타임 같은거만 갖는 줄 알았는데"라며 코트를 입고 온 것을 후회했다. 이어 지성은 강기영에게 "뛰는걸 좋아하는거 아니야?"라고 물었고 강기영은 "좋아했었다. 과거에는 좋아했는데, 중학교때 아이스 하키를 했다. 그 이후로는 뛴적이 별로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황희, 이태선이 달리기에 합류했다. 이어 강기영은 "그래도 같이 뛰니까 뛸만 하네요"라고 말했다. 목적지 카페에 도착한 강기영은 "저는 진짜 뛰는게 있는 줄 몰랐다. 바로 촬영이 카페에서 시작 될 줄 알았다. 아까 사실 너무 창피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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