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임현서가 12하트를 받았다.
2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서울대학교 로스쿨 출신의 대학부 참가자 임현서가 무대를 선보였다.
서울대학교 로스쿨에 다니고 있는 대학부 참가자 임현서가 무대에 올랐다. 임현서는 “공부보다 트롯이 좋았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변호사가 되려고 공부를 하려는 거 같은데 꿈이 두 갈래인 거냐, 마음을 정하고 나온 거냐“고 물었고 이에 임현서는 ”제 무대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준다면 당연히 트로트의 길을 선택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의 확고하고 화려한 언변에 심사위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임현서는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고 장르를 크로스오버하고 싶다면서 하이브리드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의 노래가 시작되자 전혀 예상치 못하는 음색에 심사위원석이 술렁였다. 임현서는 박명수를 제외한 심사위원들에게 하트를 받으면서 예비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붐은 “목이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하는 게 너무 신기하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끼가 있고 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가창력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 무대들이 있을 텐데 걱정이 된다면서 “변호사 시험을 합격하고 나서 다시 한 번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긴가민가하는 무대였지만 본인이 뭘 하고 싶어하는지 밝혔기 때문에 앞으로의 무대가 궁금해서 하트를 눌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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