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
신서유기 출연자들이 대게 코스 앞에서 열의를 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신서유기7' 11회에는 출연자들이 대게 코스를 놓고 명언 이어 말하기 게임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규현은 "인내는 쓰다"에 정답인 "열매는 달다"를 말하지 못하고 실패하며 맛탕을 놓쳤다. 송민호는 "막상막하"에서 '막하'를 "보니"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피오는 이를 두고 "막상 보니 없다"라며 얻지 못한 만두를 떠나보냈다.
그러나 그다음 순서에서 피오는 '배산임수'를 실패하며 물회를 놓쳤다. 또 다음 영화 제목 이어 말하기를 성공, 속초의 명물인 오징어순대를 획득했다. 순대를 하나씩 나눠 먹은 출연자들은 맛에 감탄했다.
이후 강호동은 '사운드 오브 뮤직'을 틀리며 다른 출연자들의 원성을 샀고, 다음 메뉴였던 가자미와 새우 튀김을 얻는 데는 실패했다.
한편 '신서유기7'은 오늘 방송을 끝으로 시즌 7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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