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 ‘슈가맨3’
JTBC : ‘슈가맨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국환 부자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3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는 김국환과 그의 아들 해동이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를 부른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유희열은 100불 이상을 예상한다면서 자신감을 내비췄고 이들 부자가 등장하면서 객석에서는 89개의 불이 켜졌다. 유희열은 “옛날 영상에는 아들이 아빠보다 훨씬 작은데 이렇게 커서 두 분이 무대에서 같이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니 새롭다”고 말했다. 아들 해동은 “25년 전이라서 가사도 잘 생각이 안 나더라 쑥스럽기도 하고 전혀 공감이 안 되는 말을 불러야 해서 어색했다”고 말했다. 어떤 부분이 가장 공감이 안 되냐고 유재석이 묻자 해동은 “아빠의 말이 알쏭달쏭하다는 게 그렇다 표정만 봐도 심기가 어떤지 알겠는데”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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