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일본은 조문도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이용한다.
6일 오후에 방송된 KBS2'옥탑방의문제아들' 에서는 김숙, 송은이, 정형돈, 김용만, 민경훈, 이석훈, 테이가 충격적인 비밀 문제를 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가수 신승훈이 공개한 '발라드의 법칙'중 슬픔 극대화를 위해 하는 행동은 무엇인지에 관한 문제였다. 이에 테이는 "목소리로 심장을 녹이고, 턱선으로 베어라"를 정답으로 말했지만, 오답이었다. 이어 김숙, 송은이, 민경훈, 이석훈, 정형돈은 턱, 핏줄, 가슴을 친다 등의 오답을 연달아 말했다.
정답은 침을 삼켜 목젖 움직임을 보여준다는 것이었다. 민경훈은 노래 '겁쟁이'를 부르면서 침을 삼켜봤지만, 이해가 안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석훈과 테이도 노래를 부른 뒤 침을 삼켰지만,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김숙은 "불쌍해 보이긴 하다"고 말했다.
다음 문제는 영국에서 연인과 싸울 때 헤어질 확률이 두 배 가량 높은 최악의 장소를 맞추는 문제였다. 비행기 안, 버스정류장, 강, 집, 기차역, 차 안, 떼제배(유럽고속열차) 등등 오답이 나왔다.
힌트는 연예인들이 캐스팅 된 장소였다. 이에 테이가 "길거리"라고 정답을 말했다. 길거리에는 소음이 많기 때문에, 왜곡되게 받아드리게 돼서 더욱 싸움이 커질 수 있다고 했다.
일본은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독특한 드라이브스루서비스를 가지고 있다고 문제가 나왔다. 이에 김숙은 화장해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외쳤다. 하지만 오답이었다. 김용만은 "우리의 가치관으로 섭섭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안부문자, 안부전화 등이 오답이 나왔다.
송은이는 "조문을 드라이브스루서비스가 있다"고 했다. 정답이었다. 김용만은 "우리 가치관과 안 맞는다"면서 "상복을 갈아입을 시간도 없어서 생긴 제도이다"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왔으면, 와서 국화 하나정도는 남기고 갈 수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테이는 "저는 약간 소름 돋았다"고 했다.
앞서 첫 문제는 쥐가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두 번째 문제는 '동전없애기'로 거스름돈을 계좌로 받는 문제였다. 세번 째 문제는 원조 짜장라면의 충격적인 비밀이 무엇인지였다. 정답은 짜장라면 건더기는 콩고기였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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