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캡처
KBS'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정해인이 뉴욕판 귀신의 집에서 괴성을 질렀다.

7일 오후에 방송된 KBS'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비오는 뉴욕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해인은 음침하고, 비오는 날씨에 맞는 장소가 있다면서 은종건과 임현수를 귀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정해인은 귀신을 집을 무서워한다고 했고, 은종건과 임현수는 무섭지 않다고 덤덤히 말했다.

하지만 귀신의 집으로 막상 들어가자 은종건과 임현수가 소리를 지르고 뒷걸음질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인은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현수가 고개를 들지 못하는 시늉을 하며 눈알젤리를 정해인에게 보여줬고 곧이어 귀신팀은 바깥으로 나갔던 정해인을 놀라키면서 정해인이 정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해인인은 귀신의 집 근처에서 쭈구려 앉아 쉬면서 한숨을 계속 내쉬었다. 이어 정해인은 "무서운것도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튀어나오니깐 너무 힘들었다"고 인터뷰했다. 10월 할로윈 한정으로 열리는 이벤트였다.

임현수는 미국좀비 역할을 했던 배우에게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 일이 힘든지는 않는지를 물었고, 미국 좀비는 목이 잘렸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한다고 마임으로 표현하며 웃었다.

이어 머리가 없는 좀비를 만나, 어떤 일을 하는지, 일하는게 행복한지 물어봤다. 이에 좀비는 자신은 좀비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정해인이 미국브랜드 포드 차를 렌트해 맨해튼시내에서 리버사이드까지 드라이브를 했다. 임현수와 은종건 정해인은 차로 허드슨강을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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