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슬어생' 방송캡쳐
KBS2 '슬어생'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현수가 취미방을 만들고 싶어 원룸에서 탈출하고 싶다고 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신현수가 이사 가기 위해 매물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현수는 "원룸에 사는 것이 불편하지는 않지만 장난감, 그림, 유니폼을 놔둘 공간. 내 취미 방을 만들고 싶다"라고 친구에게 상담했다. 청약이 없다는 신현수에 친구는 "토이 스토리 살때가 아니라 청약부터 들어라"라고 조언했다. 친구의 직업이 재무 설계사 였던 것. 이어 친구는 신현수에게 청약에 대해 설명하며 "늦었을때가 진짜 늦은거라는 말있잖아. 지금 진짜 늦었다"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신현수는 "제가 살고 있는 이태원 부근이었으면 좋겠고 1층 이상, 최대 2억 5천 전세, 주차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사 조건을 말했다. 공인중개사와 만난 신현수는 친구와 함께 첫 번째 매물로 향했다. 첫 매물에 신현수는 "거실만 해도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방만하다"라며 감탄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성규는 "현수씨가 '구해줘 홈즈'에 나갔어야 했는데 여기 나오셔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신현수는 "내가 바라던 이상형의 완벽한 조건이어서 이 집이 내 집이었으면 좋겠다"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하지만 전세금이 2억 6천만 원이라는 말에 신현수는 "전세금을 들었을때 와장창 무너졌다"라며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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