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로운이 찬희가 혜윤과 동시에 보낸 메세지에 혜윤에게만 답장을 했다며 서운해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로운이 멤버들과의 스킨십에 기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데프콘은 멤버들에게 "형들에게 차가운 막내 찬희 형들이 얘기를 좀 해줘라"라고 찬희에 대해 물었다. 이에 로운은 "연기활동 하면서 혜윤이랑 스카이캐슬을 찍었다. 같이 연락을 했는데 저한테는 연락이 안오고 혜윤이한테만 연락이 왔다"라며 속상했다고 했다. 찬희는 "로운이형은 촬영 끝나고 숙소에서 볼 수 있으니까. 누나는 못 보잖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재윤은 "정확히 9월 8일날 연락했는데 9월 16일 날 라이브를 하고 그걸 얘기하니까 보더라"라고 말했고 찬희는 "저는 문자보다 전화하는걸 좋아한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주호는 "지나가다가 톡창이 있어서 봤는데 안 읽은 메시지가 174개가 있더라"라고 했다. 이후 MC들이 스킨십을 싫어한다는 찬희에게 멤버들이 덕담과 함께 뽀뽀를 하는 시간을 갖자고 하자 찬희는 "이거 고문 아니에요?"라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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