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막나가쇼' 캡처
jtbc'막나가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2020 라이징스타 트로트 가수 윤수현 배 천태만상 콘테스트가 열렸다.

7일 오후에 방송된 jtbc'막나가쇼'에서는 윤수현과 천태만상을 좋아하는 팬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경규와 윤수현은 윤수현 배 천태만상을 콘테스트를 열었다. 우승한 사람에게는 소고기 부상이 주어진다. 첫 참가자는 10살 강신비가 나왔다. 신비는 "윤수현 이모를 좋아해서 천태만상을 좋아했고, 직업이 많이 나와서 재밌어서 좋다"고 했다. 이어 71세 전영철 할아버지가 천태만상 노래를 불렀다. 영철 할아버지는 박자 음정을 다 무시했지만 윤수현의 팬심을 보여줘 훈훈함을 보여줬다.

예술중 강혜민은 "국악 가락이 있어서 좋아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천태만상을 국악 버전으로 불렀다. 이어 세종시에서 온 천태만상 팬 육민희가 참가했다. 천태만상 노래를 들으며 운동을 하니,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이날 천태만상 역주행의 은인 중학생 나혜연이 등장해 천태만상을 불렀다. 중국어 버전까지 소화하면 엄청난 팬심을 보여줬다. 또 가수 요요미가 특유의 감성으로 천태만상을 불렀다.

이날 3등은 전주에서 온 국아소녀 강혜미에게 의상을 선물했다. 2등은 나혜연이었다. 돼지고기 선물세트를 증정했다. 1등은 강신비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