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친한 예능' 외국인 멤버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을 말했다.
7일 오후 11시 mbn에서 처음으로 방송된 '친한 예능'에는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 팀으로 배정된 외국인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 샘 오취리, 브루노와 샘 해밍턴은 각자 좋아하는 한식 요리를 대게 되었다.
고민하던 멤버들은 "고기면 다 좋다"는 로빈의 고백을 시작으로 하나둘씩 말하기 시작했다. 제육볶음은 특히 인기 메뉴였다. 한편 샘 오취리는 진지한 얼굴로 된장찌개의 매력을 논했다.
브루노는 밥도둑 간장게장을 뽑았다. 간장게장의 고소한 맛을 떠올리며 입맛을 다시던 것도 잠시, 샘 해밍턴은 뜻밖에도 보말 칼국수라는 구체적인 답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 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친한 예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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