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안재현이 구원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연출 오진석) 25화에는 다툼 후 한 침대에서 잠을 자는 사촌형제 이강우(안재현 분)과 이민혁(구원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혁은 주서연에게 차이고, 비까지 쫄딱 맞은 이강우를 직접 집까지 끌고 왔다. 이강우는 씻고 자라는 이민혁의 잔소리에도 바닥에 엎어진 채 남아 있었다. 그는 사촌동생 이민혁에게 "같이 자자"며 슬픈 눈빛을 보냈다.
사촌형제는 같은 침대에 누워 조심스럽게 진심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주서연이 왜 좋냐는 이민혁의 물음에 이강우는 "넌 왜 좋은데"라며 되물었다.
이민혁은 "주서연이니까"라고 간결하게 답했고, 이강우는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며 "내가 안 되면 너도 안 돼"라고 심술을 부렸다.
한편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의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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