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사진=황지은기자
양준일/사진=황지은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양준일이 브랜뉴뮤직과 손을 잡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까.

8일 한 매체는 양준일이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브랜뉴뮤직 측은 "양준일과 만나 전속계약을 두고 논의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는 양준일과 만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라이머는 양준일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며 "선배님 귀한 시간 감사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양준일이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두고 논의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양준일이 새 소속사를 만나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

최근 JTBC '슈가맨3'로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양준일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90년대 가요를 들려주는 '탑골가요'를 통해 이른바 '탑골 GD'라는 별명이 붙은 양준일은 훈훈한 비주얼과 실력으로 다시 인기를 얻게 됐다.

이후 양준일은 팬들의 성원에 따라 미국에서 서빙 일을 접고 국내로 들어왔다. 양준일은 본격적인 국내 활동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최근에는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서며 19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다시 올랐다. 양준일은 '리베카'를 선보이며 남다른 저력을 보여줬고, 이후에도 수많은 방송의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그런 그가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다는 소식은 팬들에게 반가울 수 밖에 없다. 과연 양준일이 브랜뉴뮤직과 손을 잡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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