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사진=황지은 기자
이성민/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성민이 1월에만 3편의 작품을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에서는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고수, 이성민, 심은경과 김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성민은 1월 '머니게임' 방영을 비롯해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남산의 부장들' 2편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을까. 이성민은 "우연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1월에 생겼다. 영화 개봉이나 드라마 방영할 때 늘 긴장을 한다. 하나만 해도 긴장이 되는데 3개가 해서 힘들다. 밤마다 많은 꿈을 꾸고 있다. 감독님도 농담으로, 3개 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그랬으면 더할나위 없겠다"면서 "그 중 '머니게임'이 잘돼야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머니게임' 촬영이 힘들었다. 이게 단순히 캐릭터 문제가 아니라 그가 가진 가치관, 국가관, 경제관이 복합되어 있는 인물"이라며 "저뿐 아니라 아마 두 분 다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연기해왔던 한두가지 특성 캐릭터 연기하는 것과 다르게 신중해야 하고 배우로서도 이 캐릭터가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해석되고 다가갈지 사명감도 가지게 하는 드라마였다. '허재'라는 캐릭터를 대하는 건 부담스럽고 힘든 과정이었다"는 설명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후속으로 오는 15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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