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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이 쓸개 적출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수경과 박선영이 쓸개가 없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양수경은 김승진을 만나 “술 마시다 몇 번 마주친 적 있다. 아직도 마시니?”라며 여전히 술을 즐기는지 물었다. 김승진은 “요즘 안 마셨어요”라고 답했고, 양수경은 “나도 안 마셔”라고 응수했다.

박선영은 양수경에게 “언니 쓸개 빠지면 술 마시면 안 돼”라고 말했고, 양수경은 공감하며 “너도 쓸개 없지? 나도 없어”라고 답했다. 박선영은 쓸개가 없으면 술이 해독이 안 된다고 강조했고, 듣고 있던 김승진이 “쓸개가 왜?”라며 의아해 했다.

이에 박선영 양수경은 “담석 때문에 떼어냈다”고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쓸개가 없다고 거듭 말해온 박선영에 이어 양수경까지 쓸개가 없다며 뜻밖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