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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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동욱이 '정치9단' 박지원 의원을 만났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는 대안신당 국회의원 박지원이 출연했다.

"친한 사이에도 조심해야 하는 대화 주제가 있는 것 같다"라는 말로 운을 뗀 이동욱은 "그중에 하나가 정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도연과 방청객들은 이에 동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오늘 토크에서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과 함께 그 금기를 깨보겠다고 했다.

겸손이 장점이라던 박지원은 "문재인 대통령, 도깨비의 이동욱 다음 세 번째로 유명한 국회의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나는 만 77세지만 TV보다 훨씬 젊고 잘생겼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한편 그는 수술 후 잃은 한쪽 눈의 시력 이야기를 꺼내며 "아프지만 아프다고 울고만 있으면 안 되지 않냐"는 말로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각 분야의 셀럽들을 입체적이고 다면적으로 담아낸 혁신적인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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