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RUN' 방송캡쳐
tvN 'RUN'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지성이 비 오는 날씨에도 러닝을 제안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RUN'에서는 밀라노 셋째날 새벽 지성이 비오는 날씨에 러닝을 제안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탈리아로 떠난 런트립 밀라노에서의 셋째날 새벽 지성은 "어떻게 생각해 비오는데 뛰는거. 우리는 완주할 사람들이야 뛰는거야"라고 비오는 날 새벽 러닝을 추진했다. 이어 지성은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딱 봤는데 라면이 있고 냄비가 엎어져 있더라 어제 라면 끓여 먹었지?"라며 자신을 빼고 라면을 먹은 세 사람에 서운함은 드러냈다. 이에 강기영은 "너구리좀 몰았다"라고 자백했다. 그리고 "얘가 먹자고 했다"라며 황희를 지목했다.

한편 황희는 "느리게 뛰면 금방 무릎에 무리가 오더라 그게 조금이라도 오래 버틸 수 있는 방법인 거 같다. 끝까지 이 악물고 뛰면 얼마나 뛸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인간한계의 끝인 스포츠인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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