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영선이 봉영식이 준비했던 춘천여행에 보답하기 위해 제주도 여행을 준비했다.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영선과 봉영식이 제주도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영선과 봉영식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인상깊었던 춘천여행을 준비했던 봉영식에게 보답하기 위해 박영선이 직접 제주도 여행을 준비했다. 제주도에 도착한 박영선은 첫 목적지로 향하며 봉영식에게 "이혼하고 한국에 들어오신거죠? 친구들의 반응이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에 봉영식은 "저는 이혼을 공개하는 스타일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혼이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영선은 "한국분들은 간섭하시잖아요"라고 했고 봉영식은 "제가 이혼한다고 하니까 자기일처럼 막는 사람도 많았다. 결국은 저의 일이더라. 제가 결정한 것에 그 사람들은 책임져 주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에 다들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첫 여행지에 도착하고 카트를 타기에 앞서 봉영식은 "그냥 탈 순 없죠"라며 내기를 제안했다. 그리고 앞서가던 박영선을 추월해 봉영식이 내기에서 이겼다. 이어 두사람은 카트장 옆에 있는 썰매장으로 향했다. 봉영식은 "여기서도 내기를 하자"고 했고 박영선은 "봉식씨가 유리하다. 먼저 타보고 내가 이길 수 있으면 하고 아니면 안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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