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수미가 3기 신입생들을 만나는 것에 기대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3기 신입생 이태곤, 광희, 최보민을 반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는 "한주를 쉬었는데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궁금해 하셨는데 저희 안 끝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이 "한겨울인데 선생님한테 벌써 봄이 온거 같다"라고 하자 김수미는 "신입생이 온다고 해서 나도 좀 맞춰야 할거 같아서"라고 답했다. 그리고 김수미는 2기 할배특집에 대해 "이거는 인정해줘야해 tvN에서, 나 2kg 빠졌다. 선배만 아니면 욕 나갔다. 오늘은 좀 설레. 젊은 남자 온다니까. 3기는 자취생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3기 신입생 이태곤, 황광희, 최보민이 등장했다. 김수미는 "광희는 군대 갔다 왔다며. 사고 안치고 잘 갔다 왔니? 얘 되게 깐죽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태곤이는 선생님이라고 말하길래 누나라고 부르라고 했었는데 이 시간부터 누나 아니고 선생님이다. 만약에 얼떨결에 '누' 나오면 맞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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