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혜성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10일 밤 9시 45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혜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성이 등장하자 정일우는 "얼마 전에 '해피투게더4' 녹화에 갔는데 전현무 선배님이 일면식도 없는데 갑자기 오시더니 손을 잡으면서 '우리 그 친구 잘 좀 부탁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몰랐다는 듯이 "바다에만 있다가 와서 모른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요즘 서울 소식 모르시는 구나"라더니 전현무와 이혜성의 열애 소식을 알렸다.

이혜성은 ‘전현무와 데이트 할 때 맛집도 자주 다니느냐’라는 질문에 “그런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 분이 초딩 입맛이라서 분식을 자주 먹는다"고 밝혔다.

그러자 정일우는 "어쩐지 녹화하는 날 얼굴이 탱탱 부었더라"고 말했고, 이혜성은 "전날 밤에 같이 라볶이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후 정일우는 데뷔초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던 사진관을 찾았다. 사진관에서 교복을 입은 정일우는 "이걸 입으니까 옛날 생각 난다"라더니 서민정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정일우는 "민정이 누나"라고 부르면서 "안부 인사 전하고 싶다 누나 겨울인데 감기 조심해라"고 말했다.

그때 스튜디오에서는 갑자기 서민정의 목소리가 들렸다. 서민정은 '하이킥' 당시 정일우의 이름을 부르며 "선생님이다, 너무 오랜만이라 조금 어색하다"며 "그런데 네가 또 이 메시지 볼 거라 생각하니까 반갑고 좋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정은 정일우를 향해 "변한 게 하나도 없고 아직도 학생 같다"면서 "'하이킥'은 나한테도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인데 이렇게 떠올릴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다음 번에는 네가 만든 메뉴를 이 곳에서도 먹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일우는 "눈물날 것 같다"며 말했다.

이혜성은 라디오 게스트로 등장한 빅원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연애해서 부럽다는 빅원에 말에 이혜성은 약간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이혜성은 "너무 공개되는 건 별로인 거 같다"며 "부모님은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고 기사가 나기 전날 밤에 말씀드리긴 했지만 모르셨으니까"라고 털어놨다.

또 이혜성은 전현무와 공개 열애에 대한 주변인들의 끝없는 질문에 대해서도 "아직 뻔뻔하게 못 받아치겠다"며 "너무 유난 떠는 것처럼 보일까 봐"라고 고민을 말했다.

이후 이혜성은 12시부터 새벽2시까지 라디오를 진행한 후 회사 앞 포장마차에서 잔치국수와 닭발을 먹었다. 이른 아침 헬스장에서 먹은 만큼 운동을 해야한다며 열심히 운동했다.

그리고 이혜성은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자취하는 친구집을 찾아가 LA갈비와 더덕구이, 매생이달걀말이, 차돌비지찌개를 만들어 대접했다.

이혜성의 마음에 감동한 친구는 맛있게 식사했다. 식사 중 이혜성의 친구는 "서울대 나왔다고 하면 수능 몇 개 틀렸냐고 하지 않냐"고 하자 이혜성은 3개 틀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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