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은이 나눔활동 동참을 독려했다.

배우 김성은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곧 요미도 태어나고 저도 세 아이의 엄마가 되다 보니 요즘 부쩍 생각이 많아져서 작지만 좋은 일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2007년부터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홀트아동복지회에 도움을 주면 어떨까?하는 마음이 들어서요. 많은 분들이 홀트 하면 입양만 하는 곳인줄 알고 계신데요~~홀트에선 많은 일들을 하고 있어요!"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저는 그 중에서 한부모가정돕기 홍보대사로서 함께 하고 있는데요~2013년부터 시작된 '365베이비케어키트'는 미혼한부모 가정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에요"라며 "아이 키우면서 꼭 필요한 물품들을 담아 미혼한부모에게 전달하는 일인데요. 사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필요한 것도 정말많고 사주고 싶은 것도 많죠"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성은은 "부모라면 다 느끼는 마음인데 사주고 싶은 거 못 사줄 때 마음이 정말 많이 어렵죠..제가 그분들께 더 다양한 물품들을 지원해드리고 싶어서 현재 ‘365베이비케어키트’에 포함되지 않은 제품들을 기부할까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모든 물품을 기부하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단발성으로 끝나는 게 아닌 지속적으로 꾸준히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실천하는 것이 더 의미 있고 뜻 깊겠다 싶어서 여러분들께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에 대한 수익금으로 물품을 사서 기부하면 어떨까 해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성은은 "좋은 일에 다같이 동참해서 2020년 추운 겨울 따뜻하게 시작해봐요 우리. 제가 직접 써보고 좋았던 제품들 선별해서 공유할게요. 기대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성은은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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