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지성이 밀라노의 첫 외식에서 연기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RUN'에서는 런티스트가 밀라노에서 첫 외식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런티스트가 나빌리오 운하에 위치한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이에 첫 날부터 계속 숙소에서 한식을 먹어왔던 지성은 "우리 외식하러 온거야 드디어"라고 말했다. 이어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에 지성은 "우리 직업이 초심이 중요하다. 지금 갖고 있는 진심을 잃고 싶지 않아. 이 마음 그대로 연기를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라고 했다. 이에 황희는 "잘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D-4 혼자 새벽 러닝을 나온 지성은 "사실은 이런 추운 날씨는 뛰기 싫다. 그런데 달리기는 운동의 의미보다는 약속의 의미로 매일 약속을 하고 해보자는 취지였다. 내 스스로의 약속과 그 약속을 지키면서 내 자신을 좀 더 신뢰하고 믿을 수 있다. 그 순간에 얻는 용기는 어느때보다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7시에 일어난 황희와 이태선은 "늦잠잤다"며 지성을 찾았다. 이태선은 "어떡해요? 다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황희가 "기영이형 서울갔잖아"라고 답했다. 다들 자고 있는 새벽시간 강기영은 홀로 짐을 싸고 청룡 영화제 참석을 위해 한국으로 향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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