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백예린이 자신의 콘서트 예매를 준비하는 팬들에게 '플미' 표를 사지 말라고 당부했다.
9일 가수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냥 안해도 되는 걱정이라고 믿고 있지만! 플미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속상할 것 같아요. 처음하는 단독공연인 만큼 정말로 오랫동안 바라봐주고 기다려준 모든 팬분들을 최대한 많이 모시려고 그만큼 신경쓰고 준비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그런 나쁜 사람들 때문에 못오시는 분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해봤습니다 콩닥콩닥 두근두근. 준비 열심히 해서 곧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플미'란 '프리미엄'의 줄임말로 공연이나 운동경기 등에서 좌석을 정상가에 구매해 비싼 가격에 파는 행위를 뜻한다. 이어 "플미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되팔아도 절대 사지 마세요. 안사면 결국 최소표 나올 거예요. 멋진 공연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는데 참 안타깝네요!"라는 바람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 팬이 26만 원의 거래가를 캡처한 사진을 보여주자 백예린은 "경험해보지 못해서 몰랐는데 속상하고 화나내요. 절대 플미 사지 마세요"라고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백예린은 오는 2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 'Turn on thar Blue Viny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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