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 인스타
정지원 아나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지난 8일 득남했다.

9일 오전 KBS 측은 헤럴드POP에 "정지원 아나운서와 소준범 감독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정지원 아나운서는 1월 8일 오후, 3.88kg의 첫째 아이인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기뻐하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낌 없는 축하와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사랑 많은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정지원 아나운서의 인사를 대신했다.

앞서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5살 연상의 독립영화 감독 소준범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후 정지원의 시아버지인 소진세 회상이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낳기도.

또한 결혼 5개월 만인 9월,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둘이 떠난 신혼여행에서 셋이 되어 돌아오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고, 감격스럽고 신비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임신 사실을 고백해 축하를 받았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KBSN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맹활약했으며 2011년에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 'KBS 뉴스9'. '도전 골든벨', '연예가중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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