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사진=민선유기자
몬스타엑스 주헌/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불안증세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주헌의 활동 중단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주헌은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복수의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정밀 검사 및 진료를 진행했다. 그리고 검사 결과 불안증상이 진단돼 주헌은 치료와 동시에 휴식과 안정을 취하기로 결정내렸다.

앞서 주헌은 지난 4일에도 있었던 제34회 골든디스크에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을 알린 바 있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주헌은 지난 3일 오후 고열을 동반한 심한 감기몸살 증상으로 인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며 "휴식과 안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권고에 따라, 주헌은 조속한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G마켓 스마일클럽 콘서트를 비롯해 제 34회 골든디스크에도 불참했으며 이후 스케줄 참여 여부 역시 주헌의 회복 상태에 따라 결정할 예정임을 알렸다.

이후 전해진 소속사의 소식은 주헌의 회복이 아닌 일시적인 활동 중단이었다. 불안증상으로 인해 당분간 회복에 집중할 예정. 이에 주헌을 향한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정신적인 문제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회복이 필요하다는 입장. 주헌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대중들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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