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션은 16세에 부모님과 말다툼하고 가출한 사연을 공개했다.
9일 오후에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에서는 열정 만수 특집 스페셜 MC 소유진,배종옥, 김규리, 션, 레드벨벳 조이, SF9로운이 건강팁을 방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션은 16세에 부모님과 말다툼후 가출을 한 뒤에 그뒤로 독립을 했다고 했다. 션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고 했다. 미국에서 하루에 50달러를 벌어서 아파트를 구하고 룸메이트를 구했다고 했다. 이에 소유진은 "자녀가 아빠 닮아서 가출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자 "편집해주세요"라고 했다. 션은 지금은 부모님과 사이가 굉장히 좋고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션은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면 근육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근육 운동을 두배로 열심히 한다고 했다. 또 션의 셋째 하울은 아빠 가수 맞느냐면서 물어 노래 안하니깐 가수 빼라고 했다. 이어 션은 노래 '말해줘' 래핑을 해 환호를 받았다.
션은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해서 거의 매일 10km을 달린다고 했다. 녹화 당일에도 달리기를 하고 왔다고 말했다. 션은 녹화후 100km 자전거 타기 인증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레드벨벳 조이는 몸무게 찍어서 보내고, 먹은것도 찍어서 보내고, 통금 시간이 정해져 있었는데 1인 1실로 바뀌었다고 즐거워했다. 슬기는 다용도실을 쓰는대신, 현관 전체를 드레스룸으로 활용했다고 했다. 또 조이는 가족들이 방문 할 때에도 미리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로운은 싱글침대를 사용할 때 발이 삐져 나오기도 했다고 했고, 또 로운은 멤버들이 브랜드마다 다른 속옷을 입고 있다고 했다. 양말은 없어지기도 하고, 섞인다면서 예쁜 양말은 안 사고 저렴한것만 사다둔다고 했다.
조이는 "선배 유노윤호가 잘 챙겨주시고 존경한다"면서 "그러나 남자 아이돌에게는 엄격하다고 했다" 유노윤호는 콘서트가 끝나고 바로 내려와서 땀을 흘리고 있던 NCT에게 20분동안 훈계를 했다고 했고, 어느 날 레드벨벳에게도 2시간 넘게 훈계의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도 끝나고 2시간 남아서 그런시간을 가져야겠다고 했고, 전현무는 "들어는 드릴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규리는 배종옥의 자기 관리를 존경한다고 했다. 이어 조이는 건강식품 마니아라고 했다. 조이는 뿌리채소를 먹고, 염증이 없어진 느낌이 든다고 했다. 또 조이는 플라잉요가를 시작해서 운동도 하고 있다고 했다. 조이는 노니 쥬스를 먹었더니, 안색도 좋아지고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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