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강동원이 차승원, 손호준에 이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지난해 강동원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앞서 차승원과 손호준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지난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려졌다. 강동원은 지난 2016년 1월부터 YG에 몸을 담았고 손호준은 같은해 7월, 차승원은 지난 2014년부터 YG와 인연을 맺었다.
이로써 강동원과 손호준은 올해로 5년째, 차승원은 무려 7년째 YG와 함께하게 된 것.
YG는 지난해 배우 고준희, 김새론부터 방송인 유병재, 오상진, 가수 씨엘, 이하이 등의 아티스트와 재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해 YG의 미래가 불투명했다.
하지만 차승원, 손호준, 강동원과 같은 내로라하는 톱스타 배우들이 계약을 갱신함에 따라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또한 YG 대표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 태양, 대성, 지드래곤이 차례로 군 복무를 마쳤고 향후 4인 완전체 활동에 이목이 집중된 바. 빅뱅은 최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 Arts Festival·이하 '코첼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오는 4월 10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빅뱅 또한 YG와의 재계약 문제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강동원은 연상호 감독의 영화 '반도'로 올 하반기 복귀할 예정이며, 그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재난 영화 '쓰나미 LA' 또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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